발병률이 높은 위암은 정기적인 위내시경검사로 조기 위암을 빠르게 진단하고 치료하면 90%이상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진단 능력도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차이가 존재합니다.
장바로 내과는 다년간 습득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지닌 삼성의료원 외래교수,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 임상교수출신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4인이 검사부터 용종 제거까지 한 번에 암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선명하게 잘 보이는 좋은 내시경을 사용해야 합니다.
장바로내과의 초정밀 내시경은 125만 화소의 고해상도 HD화질로 발견하기 어려운 병변과 위·대장 내부의 미세한 조직도 진단합니다.
대장 내시경이 끝난 뒤 방귀가 나올 때까지 복부 팽만감과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내시경을 하기 위해 위·장의 내강에 공기를 주입하여 팽창시키기 때문입니다.
일반 공기는 장에서 천천히 흡수되어 방귀로 배출될 때까지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장바로 내과의 CO2 가스를 이용한 대장 내시경은 장의 내벽과 호흡을 통해 빠르게 흡수, 배출되기 때문에 검사 후에도 통증과 불편함을 최소화합니다.
장바로 내과의 소화기 내시경센터는 위 용종·대장용종부터 조기암 내시경 수술(ESD)까지 치료내시경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소화기학회 수상자 출신 전문 원장이 다량의 임상 데이타를 기반으로 내시경에 대한 부담을 줄여 드릴 수 있도록 내시경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장바로내과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