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로 내과는 환자가 동의하는 경우, 위·대장 내시경을 하면서 동시에 용종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작은 용종의 경우에는 조직 검사 겸자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으나, 중간 또는 큰 용종은 특수한 장비를 이용하여 제거하게 되면, 때때로 입원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기 위암, 조기 대장암은 개복 없이 간단한 내시경 수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현재 주로 대학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을 전문 원장들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장바로 치료내시경팀은 미국 소화기 내시경학회에서 내시경점막하발리술 교육 비디오를 제작의뢰 받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장바로내과가 함께합니다.